28일 화신은 오전 10시 현재 6.55%, 180원 오른 28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상승 제한폭까지 치솟기도 했다.
주요 거래기업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인 화신은 현대기아차그룹의 해외 판매 실적이 양호함에 따라 향후 주거래 업체인 화신 역시 실적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
또 현지법인 등을 통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로의 납품가능성도 높아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화신 관계자는 "2/4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좋은 편도 아니고 특별한 이슈는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상승하는 것은 현대기아차의 실적과 동반 흐름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차가 어제 급등을 보인 것도 아니었는데 화신의 경우 상한가를 치기도 했다"며 "자동차부품주에 대한 관심의 일환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