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26.4%, 24.6% 증가한 466억원과 163억원을 기록하여 시장컨센 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소 애널리스트는 "8월부터 PC와 TV의 성수기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LCD 패널과 반도체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따라서 소디프신소재의 NF3와 SiH4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신규 공장은 규모의 경제효과로 인해 원가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LCD 신규 공장에 6조원이상 투자할 계획이며, 2010년 상반기 샤프는 세계 최대 박막형 태양광 공장을 양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소디프신소재의 대규모 신규 공장 양산에 따른 고객확보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대규모 LCD투자에 따른 수혜, 2010년 샤프의 박막형 태양광 양산을 필두로 한국업체들의 적극적인 사업화 검토, 코스닥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35.5%), EBITDA률(54.2%)를 감안하면 오히려 주가하락이 매수의 기회"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