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그룹 AIU홀딩스, AIG로부터 완전히 분리”
-크리스티안 P. 무어씨 사장 겸 CEO로 임명
[뉴스핌=신상건 기자] 한국 AIG손해보험은 27일 모(母)그룹인 미국 AIU홀딩스가 새 브랜드로 `챠티스(Chartis)`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크리스티안 P. 무어 (Kristian P. Moor)씨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임명했다.
AIG손보의 새 브랜드명인 Chartis는 지도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단어다.
Chartis와 이를 상징하는 나침반 모양의 로고는 또한 변화하는 시장환경과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복잡한 리스크 속에서도 순항할 수 있도록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유연한 접근을 구사하는 회사의 역량을 담고 있다고 AIG손보 측은 설명했다.
이 날 AIG손보의 모그룹인 AIU홀딩스는 AIG그룹으로부터 독립돼 특수목적기구(SPV)로 지분이 이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AIG손보도 지주회사인 AIU홀딩스가 AIG그룹으로부터 독립됨에 따라 AIG그룹과 완전히 분리되게 됐다.
한편 Chartis의 공식적인 한국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