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실적은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고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판촉 마케팅을 벌인데 따른 것으로, 매출은 늘어났으나 판관비 증가로 인해 이익은 감소했다.
특히 외형 거래규모 지표인 취급고는 4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4205억원 대비 6.5% 증가해 지난 2007년 1/4분기 이후 8분기 만에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섰다.
사업부문 별 취급고는 TV홈쇼핑이 2727억원, 카탈로그는 38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5%, 2.9% 성장했다. E커머스는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했으나 지난 연말 오픈마켓 사업을 철수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 사업부문의 취급고가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3092억원(전년비 +3.5%), 영업이익 405억원(전년비 -4.9%), 순이익 291억(-2.7%)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