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의장은 24일(현지시간) 하원에서 행한 증언을 통해 "금융안정성은 최대 고용 달성과 물가 안정이라는 연준의 양대 임무에 통합적인 것"이라면서, 체계적위험 제어와 통화정책간 시너지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체계적 위험 관리 대상이 되는 기관의 수는 제한적일 것이며, 대형 기관에 대해서는 "정량적인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버냉키 의장은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분석과 협조 감독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중앙은행은 사태의 해결을 주도하는 기관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재무부가 대형 기관의 정리를 위해 공적 자금을 활용하는 주체로 적합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비자보호 기능은 감독 기능에 보완적이며 따라서 체계적위험 쪽에 관련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버냉키 의장의 의회 증언은 지난 목요일 대니얼 타룰로 연준 이사의 발언 기조와 대동소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