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다우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로우 총재는 이날 비엔나에서 열린 냉전종식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동독 국가들이 민간채무를 구조 조정해야 하며, 급증한 외환 위험 문제를 해소하고 또다른 금융 위기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의 기초자본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급격히 증가한 부실대출과 기업 디폴트 위험이다. 이로 인해 실업이 급증하고 기업과 은행의 대차대조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총재는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이 지역 경제가 최근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