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2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09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갖고 중공업, 산업자재, 섬유 등 핵심 사업분야 실적 상승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효성에 따르면 중공업 부문은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초고압 전력제품 수주와 판매 확대가 계속되면서 2분기 매출 3964억원, 영업이익 628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자재 부문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환율 하락에도 폴리에스테르 타이어코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 2496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을 기록했다.
섬유 부문은 스판덱스 수급 개선에 따라 매출 2403억원, 영업이익은 265억원에 달했다. 해외법인을 비롯한 국내외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이 늘어났으며, 환율이 안정되면서 외환 관련 손익이 개선돼 순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