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땅값은 전달보다 0.16% 상승하며 지난 4월 이후 꾸준한 상승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4월부터 소폭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0.26%, 인천0.24%, 경기0.20% 등 수도권지역의 상승률이 전국평균 보다 약간 상승했으며, 전월 하락했던 부산, 광주, 대전도 소폭 상승했다.
이중 경기 하남시가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시범지구 개발 계획으로 0.67%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고, 고양시 덕양구와 안산시 단원구도 0.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구(0.30%), 서초구(0.28%), 송파구(0.30%), 과천시(0.26%) 등은 서울 평균 수준이었으며 분당(0.15%), 평촌(0.12%) 등은 경기도 지역 평균 상승률(0.20%) 보다 약간 낮았다.
한편, 토지거래량은 총 21만4981필지로 전년 동월 대비 필지기준으로 12.1% 감소,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