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Reuters)의 보도에 따르면, 피셔 총재는 이날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에서 열린 채권 포럼에 참석, "실질적으로 향후 수분기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가 아마도 '미미한(faint)' 경제회복의 시작을 보고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고 소비지출도 아직은 경제회복을 지지할만큼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금융위기로 인해 일부 대형 금융기관들이 더 커지면서 의존도가 더 높아졌는데 이처럼 일부 기관에 힘이 집중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며, 특히 "이런 현상이 은행권내 경쟁을 줄이고 다양성이나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적 고려로 인해 연준의 통화정책이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오히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통화정책을 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