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3일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양호한 주택판매지표 영향으로 급등. 다우지수는 지수 9,000 돌파하면서 지난 11월 이후 최고치 경신
- 전미부동산협회(NAR), 6월 기존 주택판매가 전월 수정치인 연율 472만채보다 3.6% 증가한 489만채를 기록했다고 발표. 시장 컨센서스는 48만 5천채
- 노동부, 지난 18일로 끝난 주의 신규 실업보험청구자수가 3만명 증가한 55만 5천명을 기록했다고 발표. 시장 전망치는 4만 3천명 증가
- 미 국채가는 증시 급등과 다음 주 사상 최대 규모의 국채 입찰에 따른 물량 압박 부각으로 급락.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7%p 상승한 연 1.02%,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1%p 상승한 연 3.66%
- 국제 유가는 기존주택 판매가 3개월 연속 상승하고 증시가 급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WTI 9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2.7%p 상승한 67.17달러
▶ U.S. Market Insights
- 양호한 기존주택판매 지표 영향으로 주택건설주 및 은행주 상승. KB 홈(+6.5%), 호브내니언(+6.7%), 톨브러더스(+5.8%), JP 모건체이스(+3.6%), 뱅크오브아메리카(+3.8%)
- 포드, 2분기에 23억 달러(주당 69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작년동기 87억 달러(주당 3.89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 9.4% 급등
- 이베이, 2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3 분기 매출 전망(20.5 억~21 억 달러) 역시 시장 전망치인 20 억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 10.6% 급등
- 휴대전화 반도체칩 제조사 퀄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를 이유로 2억 700만 달러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 2.2%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크레딧 스위스의 긍정적인 실적으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66.07p(+1.47%) 상승한 4,559.80,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8.65p(+2.08%) 오른 3,373.72,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25.72p(+2.45%) 상승한 5,247.28로 각각 마감
- 스위스 2위 은행 크레딧 스위스,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5억 7,000만 스위스프랑(14억 7,0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발표,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유럽 증시 상승을 주도
- 영국 국가통계국, 지난 6월 영국의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발표, 시장 예상치인 0.3%를 대폭 상회. 한편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 증가
- 독일 고급자동차업체 포르쉐, 스포츠카 부문에 최소 50억 유로(71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승인했다고 발표. 이는 폭스바겐 합병 제안을 위한 사전 준비 조치로 풀이
- 스위스 제약사 로슈, 지난 상반기 순이익이 52억 1,000만 스위스프랑(48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당초 시장 전망치는 47억 8,000만 스위스프랑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