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우리 경제 시스템은 거의 완전히 붕괴 직전 상태였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금융시스템이 안정화되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노력 등으로 "붕괴 위험에서 한발짝 물러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마바는 은행들이 다시 위험한 사업 모델로 회귀하지 않도록 위험한 대출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물게 하는 것도 한 가지 방책이 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바마는 이날 헬스케어 개혁 추진과 관련해서 "정부가 지원하는 보험으로 민간업체들과 경쟁하게 함으로써 민간 보험사들이 소비자들에게 보건 비용을 전가하지 못하도록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인 헬스케어 시스템의 재검토가 미국 경기 회복에 관건이며 의회는 이 같음 모멘텀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연방적자의 가장 큰 배경이 바로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는 정부의 노인 의료보험 및 빈곤층 의료지원에 따른 비용 부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