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23일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요구한 관련 소식통이 CIT의 채권단 자문사인 훌리안 로키 하워드 앤 주킨(Houlihan Lokey Howard & Zukin)의 대표이사 제프리 웨바로프스키(Jeffrey Werbalofsky)가 사전에 준비된 파산 처리 방식을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훌리안 측은 CIT가 제시한 채무 1달러 당 0.825달러로 교환 방식이 실패할 경우 8월 채무 상환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하라는 전략을 제시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채권단은 훌리안 외에 로펌인 폴,웨이스, 리프킨드, 와튼 앤 개리슨(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의 자문을 받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웨바로프스키 대표나 CIT 대변인 그리고 법률자문사의 파트너 모두 이와 관련해 논평을 거부하거나 연락이 되질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