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식품, 사료, 화학 등 제조가공 및 판매기업 삼양사가 올 2/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이 기사는 22일 오후 2시 2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2일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1/4분기대비 식품, 사료, 화학 등의 사업에서 전반적인 실적호전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2/4분기에는 전분기대비 증가된 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증가에 대해 그는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이 있었으나 올해는 원가 부담이 많이 감소됐다"며 "특히 유가 및 환율 안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실적증가의 가장 큰 이유"라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삼양사는 자회사인 삼남석유화학, 휴비스 등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지분법 평가액도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인 삼남석유화학이 PTA 가격상승에 힘입어 흑자전환 했으며 이같은 흑자기조는 2/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휴비츠도 2/4분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지분법평가액도 증가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올 2/4분기 실적은 전반적인 사업에서의 실적호조와 지분법평가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