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와 기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열고 KT&G가 2분기 6338억원의 영업이익과 순이익 4708억원으로 각각 7.2%와 10.5%를 을 올렸다고 전했다. 1분기대비 환율하락에 따라 영업비용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 8761억원으로 1.7%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영업이익은 2883억원으로 8.5%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국내 담배 매출이 상반기 누적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고 분기대비로는 0.4% 감소했다. 수출 담배 매출은 상반기 누적으로 13.7% 증가했으나 분기대비로는 일시적인 판매수량 감소로 6.0% 감소했다.
그러나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는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12.3%와 5.7%가 증가하였고, 2분기는 매출 전년동기대비 14.1% 증가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