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15분께부터 100여명의 한나라당이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한 뒤 김 국회의장은 한나라당의 의장석 점거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히는 듯 했으나 오전 11시경 처리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주식 시장도 함께 긴장하는 모습.
이날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 4분 현재 iMBC는 상승 한계점인 14.49%(520원까지 상승하면서 4000원을 기록했고 디지틀조선도 12.37%오른 3680원에 거래 중이다.
또 ISPLUS(11.83%)와 YTN(10.57%)도 일제히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키움증권의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미디어법안 자체가 통과될 경우 일단 지상파 관고 제도 개선이 기대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수급상 풀리는 것은 또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회사의 펀더멘탈이 좋아야 가치가 상승한다"며 "이런 점에서 본다면 SBS 등은 지상파 광고제도의 개선이 기대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미디어법 논의 후 시행령에서 논의 가능한 민영미디어랩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주의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