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와 삼성전자의 TV, 휴대폰 글로벌 점유율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대덕GDS가 주력하고 있는 제품군의 PCB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이고,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현 수준의 높은 가동률과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가격 경쟁력이 강화돼 주요 납품처 내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선 순환 구조에 들어선 것도 실적 성장세의 요인.
김 애널리스트는 대덕GDS의 2/4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5% 늘어난 970억원, 영업이익은 142% 늘어난 140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 1/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란 분석이다.
그러면서 그는 대덕GDS에 대해 목표주가 1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