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효원료의약품 제조 업체로 항생제의약품 시장 성장과 함께 빠른 매출 증가를 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2/4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262억원(42.4%y-y) 영업이익 36억원(176.9%y-y)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하반기 매출액이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면 종근당바이오의 목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탐방 사유: 2Q09 실적 확인 및 하반기 전망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시장의 우려감과 함께 실적 변화가 있는지 확인 차 탐방
-국내 최대 규모의 발효원료의약품 제조 업체로 항생제의약품 시장 성장과 함께 빠른 매출 증가를 시현하고 있음
-원료의약품 시장은 제네릭 의약품 시장과 성장을 같이 하는데 그 이유는 오리지날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시장이 열리게 되면서 제네릭 업체들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기 위해 원료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 제네릭 의약품 시장 성장률(CAGR 07년~10년) 18% 전망
◆ 2Q09 전망: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전망
- 2Q09 매출액은 262억원(42.4%y-y), 영업이익 36억원(176.9%y-y)으로 실적 개선 추세 이어질 전망. 하반기 매출액이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면 회사 목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수준
◆2009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regulatory market 진출이 전망되며 현재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판단
- 일반 free market보다 가격을 2~3배 받을 수 있는 regulatory market에 대한 매출 기회를 위해 특허권 및 COS인증(유럽), cGMP승인(미국 FDA)을 이미 완료한 상태
- 2009년 하반기 PC(Potassium Clavulanate)의 유럽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10년 미국시장 진출 본격화 예상(평균 가격 차이는 free market US$370/ka, 유럽시장 US$600/ka, 미국시장 US$800/ka)
- 동사는 PC를 비롯한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에 따라 설비 증설 계획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주요 제품들의 CMO 사업모델 적극 검토 중
- 따라서 여전히 높은 성장성을 보임에도 현재 PER 4.6의 낮은 벨류에이션을 지닌 동사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