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의류업체 신원(대표 박성철 김종면)이 대내외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21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원은 이날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14.80%, 225원)까지 오른 17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신원에 대해 수출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내수부문의 영업이익율 또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덕상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2/4분기 내수부문은 내수 전체적으로 -1.7% 감소한 43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율은 여성브랜드를 중심으로 판관비가 15%내외로 감소해 전년대비 1.7%p개선된 10.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1분기 잠정실적을 통해 기존 여성복과 니트의 주력부문에서 남성복과 스웨터의 성장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손효원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성공단 리스크를 감안해도 저평가 매력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