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가 부품소재 투자 촉진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1일 오후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부품소재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투자계획이 있는 13개 중소기업 대표와 사업기술진흥원장, 자동차부품연구원장, 전자부품연구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여하는 13개 기업의 올해 투자규모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스템 증설 등과 관련한 총 1,07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지난 2일 대통령주재 ‘기업투자 촉진을 위한 민간합동회의’에서 결정된 투자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업체들의 투자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동시에 파악하여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GM대우 협력업체에 대한 유동성 지원방안으로서 ▲ 1차 협력업체에 ‘수출신용보증지원’ 상품 적용 ▲ ‘지역상생보증펀드’의 대상지역 적용 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관계부처와의 협의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 간담회에 앞서 이 장관은 중소부품소재기업인 ㈜에코프로(대표:이동채)를 방문하여 투자 활동을 격려한다.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이 회사는 이날 오후 3시에 리튬이온 전지용 양극활 물질 제2공장(투자규모 170억원) 신축 준공식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