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국 지역본부는 21일, 베이징 LG트윈타워에서 현지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글로벌 직무 연수(Global Job Training Program)'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 우남균 사장과 올해 하반기 글로벌 직무 연수에서 선발된 현지직원 6명 등이 참석했다. 선발된 6명은 연말까지 LG전자 한국, 미국, 호주, 홍콩법인에 각각 파견돼 담당 분야에서 3~6개월간 업무를 수행한다. 중국 지역본부는 200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총 10여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 LG전자 해외법인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40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중국지역본부장 우남균 사장은 "우수인재는 타회사가 모방할 수 없는 핵심자산의 하나"라며 "향후 현지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미래 성장 동력인 우수 인적 자원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