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포스코가 지난 2003년부터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도요타 자동차의 내장 부품으로 자사 강판 제품을 공급해왔으나, 최근 일본에서 생산되는 제품에도 강판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북아메리카와 중부 아메리카 국가들의 납품을 원활히 하기 위해 멕시코에 자동차용 강판 공장을 세우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포스코는 소니와도 LCD TV용 아연코팅 강판의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한편 도쿄제철은 50% 강한 전기로 강판을 개발, 2012년경 이를 이용한 자동차용 제품 제조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도쿄제철의 전기로 강판 제품은 가격에서 30%나 저렴했음에도 불구, 강도 등의 열세로 다른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졌다.
그러나 도쿄제철은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품질 격차를 축소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이런 노력에 힘입어 닛산자동차 등과 납품 관련 논의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