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재 애널리스트는 20일 “12개월 전망 BPS대비 1.7배(지속가능ROE 12.1%, 자기자본비용 9.3%, 성장률 5.0%)를 적용해 현 주가 대비 26.6%의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이같이 상향했다.
2009년, 2010년 ROE 전망치도 13.0%, 11.2%로 각각 3.6%p, 3.0%p 상향했다.
평균 조달금리 가정을 총상품자산대비 5.9%로 20bp 낮춰 반영했고, 자산이 고수익성 중심으로 변화돼 총영업수익률을 20.8%로 60bp 높였으며, 자산건전성이 당초 예상보다 안정적일 것이라는 확신하에 대손상각비를 기존 총상품자산대비 260bp에서 221bp로 하향했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맞물려 삼성카드가 보유한 계열사 주식 가치는 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버랜드와 같은 보유주식 가치에 대해서는 자기자본비용을 은행평균대비 50bp 할인하는 방법으로 목표주가에 반영했다.
이준재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의지를 피력했는데, 위협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이지만 상반기 현대카드의 고속 성장과 하반기 하나카드의 공격적인 행보에 앞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이라며 “하반기 신용카드 시장의 경쟁 강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