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는 20일 "안전자산 선호 약화에 이은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로 금리가 큰폭으로 상승했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외국인의 매매패턴변화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외국인의 국채선물 추가매도가능성을 고려할때 금리상승폭이 확대될 수 있음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며 원자재 가격 및 주요국 국채수익률이 반등 했다"며 "글로벌 경기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지만 경기지표의 개선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그는 "증국의 예상보다 높은 성장은 국내수출여건에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며 "안전자산 선호 약화는 달러하 약세 및 주요국 국채수익률의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신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등으로 금리 상승압력이 확대될 수 있지만 박스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추세적인 금리흐름보다는 박스권(국고 3년기줌 4~4/3%)의 등락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아울러 그는 "박스권 상단 근접시 분할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금리 하락과정에서 국고채 3년, 5년물의 스프레드가 축소됐고 단기물의 금리 하락 폭이 컸던 만큼 국고채 3년물 비중 확대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