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집행관실은 오늘(20일) 오전 10시 채권단 관계자 등과 함께 쌍용차 평택공장에 대한 강제집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노조에 강제집행을 고시했고, 이제 실질적인 절차를 밟겠다는 것다. 경찰에도 병력 협조 요청을 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경찰도 강제집행에 나서는 집행관 등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력을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측은 공장 안으로 음식물과 의약품, 의료진 출입을 차단하며 압박 수위를 높여, 노조와의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반면 쌍용차 노조원 600여 명은 강력히 맞서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