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커 의장은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게 "유로화가 구조적인 강세 흐름에 직면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근 환율 변화는 우려스럽거나 하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목요일 유로/달러는 1.4146달러까자 급등했다. 이는 7월 8일 기록한 1.3830달러의 단기 저점에서 크게 오른 수준이며, 또한 3월 기록한 1.2455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높은 수준이다.
유럽 수출업체들은 1.40달러 위의 환율은 고통스럽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유럽 재계에서는 은행들이 제대로 대출을 하고 있지 않다는 불만이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융커 의장은 "유럽연합권 의 은행들은 기업 전반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이들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데 주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