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의 TICS 발표에 따르면 5월 외국인 투자자들은 미 장기증권을 총 372억 달러 순매도했으며, 미 국채를 225.5억 달러 매도(4월에는 418.9억 달러 매입). 한편 중국은 5월 미 국채를 380억 달러 더 매입해 총 국채보유 규모는 8015억 달러이며, 반면 일본의 미 국채보유는 6772억 달러로 축소. 중국의 지속적인 달러에 대한 위협에도 중국은 미 국채 매입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 최대 미 국채 보유국으로서 중단기적으로 달러화의 약세는 중국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듯.
-루비니 교수의 발언과 긍정적인 실적에 힘입어 시장의 랠리가 지속되고 있음. S&P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는 등 추가 랠리에 대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슈퍼 랠리 진입 여부에는 확인 작업이 더 필요할 듯. 금일 미 6월 주택착공, 건축허가와 BOA, 씨티, GE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음.
-주 초 비관론이 다시 득세할 것 같던 시장은 미 기업들의 실적 호조 등을 바탕으로 S&P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는 등 슈퍼 랠리에 대한 기대가 나타나고 있음. 여기에 더해 아시아 국가들의 디커플링 기대까지 가세하고 있는상황. 추가적인 확인 작업이 필요하겠으나 예상치 못한 슈퍼 랠리가 가시화된다면 환율은 하락 압력 받을 듯. 향후 글로벌 증시의 방향이 서울 환시에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다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수급과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외화자금시장 등을 고려할 때 대내적인 요인들은 변동성 확대를 제한할 듯.
-금일은 밤사이 더 강화된 시장의 긍정론과 미 증시 급등, 달러화 약세 등으로 환율은 하락 압력이 예상됨. 또한 15일 4천억원 이상, 전일도 5천억원 이상 순매수한 증시 외국인 매물 부담과 롱포지션들의 손절 매물들도 부담으로 작용할 듯. 다만 저가 매수세와 60주 이평선인 1260원 선에 대한 부담, 아직 대기돼 있는 미 기업들의 실적 부담 등으로 낙폭은 제한될 듯. 금주 60주 이평선인 1260원 선에 대한 공방이 예상됨
-금일 예상범위 : 1255~127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