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CJ그룹은 16일 신입사원 90명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1대1로 만나 지식을 나누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CJ그룹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과 대전, 원주, 부천 지역 공부방 어린이 180여명은 지난 15일 충북 충주 건설교육연수원에서 만나 하루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교육봉사는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방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신입사원들에게는 새로운 나눔의 방법을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이는 으레 실시하는 노력형 자원봉사가 아닌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한 교육봉사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CJ나눔재단 허인정 국장은 "CJ그룹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가난의 대물림을 끊게 하기 위해 지식 나눔 봉사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동참해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단 잡을 수 있는 교육으로 근본적인 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