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후 2시 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6일 CU전자 관계자는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 시판중인 200W 태양광 모듈로 현재는 조건부 승인 상태다"며 "아직 공장의 실사를 통한 최종인증이 남아있긴하지만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해 최종승인 획득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현재 승인상태로도 수출 및 판매 등을 이행할 수 있어 사실상 최종 승인획득과 같이 사업의 진행이 가능하다"며 "따라서 최종승인 획득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CU전자는 유럽의 태양광모듈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으로의 수출을 통해 큰 폭의 성장세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활발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EU의 FTA체결에 따른 수혜도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유럽쪽의 여러 바이어들 및 발전사업자들과 접촉을 진행중에 있다"며 "FTA를 통해 관세부분이 완화되면 가격경쟁력도 좋아져 타사대비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2/4분기는 1/4분기에 이어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하반기에 본격적인 매출성장세가 나타날 예정이어서 3/4분기 부터는 큰 폭의 실적 성장세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