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후 1시 2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6일 엔빅스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바이오포커스의 자궁경부암 진단키트는 현재 시제품 준비가 완료돼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은 임상실험을 위한 병원선정 및 계약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아직 구체적 대상이 선정되지 않은 상태라 향후 일정에 대한 언급은 어렵다"며 "임상실험에 대한 구체적 계약이 체결되면 차후 일정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포커스는 진단용 의약품의 원천기술 개발 및 고객지향의 제품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지난 2001년 부설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많은 제품을 개발해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포커스는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사업을 위해 설립된 만큼 현재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실적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2/4분기 실적은 아직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자세한 수치를 밝히기가 어렵다"며 "집계가 완료되는 데로 공시를 통해 밝힐 계획이나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