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GM DAEWOO는 현재의 내수판매망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현 내수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와 내수 판매망 전략 변경에 대한 협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사업참여 희망 법인들을 물색하고 있다.
이런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GM DAEWOO는 대한색소공업㈜, 아주모터스㈜, 삼화제지㈜ 등 3개 회사와 자동차 국내 판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M DAEWOO 마이클 그리말디 (Michael A. Grimaldi) 사장은 "GM DAEWOO는 내수 판매 증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년 동안 시장에 선보일 탁월한 신제품들의 판매를 고양시키기 위해 보다 유연하고 경쟁력 있는 판매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이어 "GM DAEWOO와 대우자동차판매㈜는 상호 협력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미래 우리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총판 전략으로 옮겨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GM DAEWOO는 새로운 내수 판매 체제를 올해 4사분기 중에 도입하고, 2010년 1월부터는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