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알리스테어 달링 영국 재무장관은 전일 런던에서 회동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나누었다.
가이트너 장관은 회동 직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세계경제가 향후 수 분기 이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여전히 심각한 어려움들이 남아 있지만 세계경제를 짓눌렀던 금융위기의 여파가 각국의 노력에 힘입어 완화되기 시작했다는 평가에 기인한 것이다.
영국의 알리스테어 달링 재무장관 역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기는 하지만 영국 경제의 올해 말 회복 가능성에 대해 높이 점쳤다.
“세계무역과 상품가격 그리고 은행권 상황과 실업률 상승 등이 여전한 어려움으로 남아 있지만, 전 세계 경제상황은 개선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또 양국 재무장관들은 향후 더욱 긴밀한 공조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