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4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4일 피에스텍 관계자는 "지난 11일 지식경제부 수행과제인 저탄소ㆍ저배출가스 엔진개발과 관련, 전기자동차의 급속충전시스템 상용화 개발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달부터 오는 2011년 5월까지 정부출연금 9억9500만원, 기업부담금 3억6500만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충전용 전자식 전력량계를 개발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일본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국내기업 주도의 시장으로 재편이 가능할 것"이라며 "또한 급속충전기술 및 BMS와의 매칭에 대한 최고의 기술력도 확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전기자동차는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내연기관 대체를 통해 C02 및 배기가스의 저감효과가 예상되고 있다"며 "심야전력활용 등 비용절감 면에서도 큰 경제적 효과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