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은 2009년 신규 분양을 급격히 축소 시키며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낮추고 있으며 미분양 규모도 점진적으로 축소시키고 있다"며 "그 동안 연기되어 오던 중동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속속 발주를 재개함에 따라 수주 결과도 하반기 중 연이어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리스크 완화로 Discount 요인 축소
GS건설은 2009년 신규 분양을 급격히 축소 시키며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낮추고 있으며 미분양 규모도 점진적으로 축소되어 5,800여 가구까지축소되어 있는 상황.
이는 대형사 중 가장 빠른 리스크 해소 속도. 또한 최근 평균 분양율이 78.4%로 매출채권 급증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동사의 Discount 요인이 빠른 속도로 해소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해외수주 이제 시작이다!!
그 동안 연기되어 오던 중동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속속 발주를 재개함에 따라 수주 결과도 하반기 중 연이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됨.
GS건설의 연간 수주목표 3.8조원 중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들이 3분기에 몰려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수주 모멘텀이 본격 부각될 것으로 판단됨. 주요 수주 예상 지역은 카타르.
◆2분기 실적 – 기대에 부응
GS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 8,132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컨센서스 대비 1.0% 상회하는 수준임.
공공토목 부문의 활발한 기성인식, 해외 대형 프로젝트들의 기성이 본격화 되면서 매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영업이익은 1,27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5%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