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IEA는 월간 석유시장보고서를 통해 신흥시장의 원유 소비 증가로 인해 2010년 글로벌 원유 수요가 전년대비 1.7%, 약 14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EA는 올해 수요 전망에 대해서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기존 전망과 같이 지난해에 비해 2.9%, 약 2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IEA는 올해 OPEC 비회원국의 원유 생산량 전망치가 33만 배럴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러시아측의 공급이 예상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유출국기구(OPEC) 11개 회원국이 지난 달 생산량을 전월보다 7만 5000배럴 가량 늘림에 따라 회원국들의 감산 이행률이 68%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