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이사는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마이너예치기관 컨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과 같은 여건에서는 신용이 가능한 대출자들에게 최대한 대출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녀는 금융시스템에 막대한 유동성을 투입한 정부의 지원이 효과를 보고 있지만, 모든 종류의 은행들의 대출은 여전히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
듀크 이사는 미국 경제가 최악은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빠르게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경제 여건이 안정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약하고 매우 저조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크 이사는 연방준비제도는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에 기초해 자금을 지원 받은 은행들에 대해 "한번 갚고 나면 다시 지원은 안 된다"면서 "여건이 좋아질 때까지 그 자금을 당분간 보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