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환율 급등에 따른 도입신약의 마진율 하락과 대형 제네릭의약품의 마케팅 강화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외형증가율을 하회할 것"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외형증가율을 크게 상회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 실적 전망 :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5% 늘어나
-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 예상. 이는 살로탄(고혈압치료제, 코자 제네릭), 리피로우(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제네릭) 등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의 신규매출이 대폭 확대된데다, 기존 주력인 딜라트렌의 매출 호조에 따른 것. 딜라트렌의 최근 월평균 매출액은 50억원대로 연간으로는 6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듯. 살로탄은 살로탄플러스의 출시효과로 상반기 매출액이 1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으로 250~300억원에 달할 전망. 당초 회사측 목표는 160억원을 대폭 상회.
- 영업이익은 5.5% 늘어나 외형증가율을 하회할 전망인데 이는 환율 급등에 따른 도입신약의 마진율 하락과 작년 하반기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의 마케팅 강화에 따른 판촉비 급증에 따른 것임
◆ 금년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증가율이 외형증가율을 대폭 상회할 듯
- 금년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증가율이 외형증가율을 대폭 상회,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환율이 하향 안정되어 원재료비 부담이 줄고, 작년 하반기 이후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리피로우, 살로탄, 살로탄플러스 등)의 마케팅비용이 상반기를 기점으로 마무리되는데다, 마진 높은 고혈압치료제 살로탄의 매출 비중이 대폭 확대될 것이기 때문. 동사의 대미달러 환율 순수 Exposure(수출-수입)는 -2,500~-3,000만달러 추정.
- 금년 1분기에 25억원의 지분법평가이익이 발생했는데 이는 주로 동사에게 살로탄과 세파계항생제 원료를 공급하는 경보제약의 실적호전에 따른 것임. 경보제약은 2008년 매출액이 870억원에 달하며 금년에는 전체 매출액의 20%에 달하는 종근당의 살로탄원료, 세파계항생제원료의 매출 급증과 수출(전체 매출액의 40%) 호조로 1,000~1,100억원에 달할 듯. 이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듯
◆ R&D : 향후 3년간 매출액의 9% 수준 투자 예상
- 현재 개발 중인 신약과제 중 패혈증치료제는 영국에서 임상1상 완료단계에 있으며 임상 2상은 3분기 중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며 당뇨병치료제는 국내에서 임상2상을 완료하고 임상3상 진입 준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