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이정 애널리스트는 8일 "제일모직은 케미칼사업부 실적이 주문증가와 평균판매가격 상승 등으로 당초예상보다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또한 반도체 및 TFT-LCD 라인 가동률 증가 및 편광필름 부분 실적 호조세 지속 등으로 전자재료사업부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 2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09년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4.2%QoQ, 70.7%QoQ 증가 예상
제일모직의 09년 2분기 실적은 1) 케미칼사업부 실적이 주문증가와 ASP 상승 등으로 당초예상보다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2) 반도체 및 TFT-LCD 라인 가동률 증가 및 편광필름 부분 실적 호조세 지속 등으로 전자재료사업부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4.2%QoQ, 70.7%QoQ 증가한 1조552억원, 779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목표주가 ‘60,000원’ 상향 및 투자의견 ‘BUY’ 유지
당사는 패션업체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전문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제일모직’에 대해 목표주가를 1)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과 2) 09년 및 10년 실적 상향, 3) 중장기적으로 핵심적 전자재료업체로 도약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기존 ‘50,000원’에서 20% 상향한 ‘60,000원’으로 변경하고, 이는 현 주가대비 28.5%의 상승여력이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뛰어난 시장경쟁력과 경쟁업체대비 안정적인 실적, 높은 성장성 등에 주목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 가능
동사가 가지고 있는 높은 시장경쟁력과 경쟁업체대비 안정적인 실적 달성 전망, 삼성전자와의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통한 높은 성장성 등에 주목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당사는 동사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기 위해서는 1) 하반기 반도체공정재료 부문에서 실적이 회복되어 수익성을 개선시켜야 하고, 2) 디스플레이부문에서의 핵심적 재료사업에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3) 패션사업부에서 국내소비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개선을 이루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