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5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대우건설 지분 매각에도 불구,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 축소되기 어려울 듯
1) 합성고무/합성수지 등 주력사업 실적 개선을 근거로 한 1Q 이후의 분기별 증익 추세 전망 및 2)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매각 계획 발표로 인한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 축소 기대감 등으로 6월말 이후 주가가 급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언론 등에 보도된 1) 투자자(FI) 보유 지분 39%+경영권 프리미엄, 2) 지분 50%+1주, 3) FI(Financial Investors) 보유 지분 +그룹 보유 지분 33% 등 72% 등의 어느 경우에도 대우건설外 추가적인 자산 매각이 전제되지 않는 한 주당 32,500원의 풋옵션 행사가격 및 時價대비 경영권 프리미엄 30% 전제時 FI들의 풋옵션 행사 상대방인 금호산업의 현금 유동성 및 B/S 악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당사의 판단이며, 따라서 동사가 금호산업의 최대주주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그룹의 대우건설 지분 매각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동사의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 축소 기대감은 말 그대로 기대감에 그칠 우려가 여전히 상존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最善을 전제한 주당 NAV 43,000원으로 추가 상승여력 높지 않아
대우건설外 추가적인 자산 매각 등으로 금호산업의 현금 유동성 및 B/S 악화 우려가 완전히 제거되는 最善의 경우를 전제한 09∼2011F 주당 NAV가 43,000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에 6.7%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사 이익 추정치 기준으로는 최근 주가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여력이 높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 금호산업을 포함한 그룹의 대우건설 등 자산 매각 관련 상황을 좀더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수익 추정 미세조정으로 12개월 목표가격을 43,000원(←변경前 41,000원)으로 상향하나 투자의견은 ‘Neutral’을 유지한다.
□ 2Q 예상 영업이익 539억원으로 Q/Q 큰 폭의 증익 가능할 전망
2Q 예상 영업이익은 539억원으로 타이어산업 등 저조한 전방산업 가동률 및 고가의 BD 투입 등으로 극도로 부진했었던 1Q 20억원 대비 큰 폭의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는 중국 등 국내외 자동차 판매 호조세 등으로 인한 가동률 상승 및 주 원재료인 BD 및 제품가격 상승으로 인한 스프레드 상승(고무사업), 중국의 견조한 수입 신장세를 바탕으로 한 PS, ABS 등 가격 강세(수지사업)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