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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7월 둘째주 (7.6~7.10)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등 종합 일정입니다.

◆ 7월 6일(월)

금융감독원, 우수설계사 인증제도 운영 현황 및 평가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코스피200 신규편입종목 주가동향 (오전 6시)
코트라, 중국 내수시장 이런 제품이면 OK! - 화장품, 홈인테리어, 식품보관용기의 시장 진출 가능성 커 (오전 6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간부회의 (오전 9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 여름방학 이공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오전 9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회장, 사와카미 아쓰토 사장 간담회 (오전 10시 30분, 거래소)
방송통신위원회, I-PIN2.0 서비스 개시 (오전 11시)
방송통신위원회, 제주전파관리소- 통신이용 피해 예방과 구제 정보책자 발간 (오전 11시)
전경련, 산업계의 현실을 고려한 녹색성장 추진 필요 - 2009년 제1차 자원에너지위원회 개최 (오전 11시 30분, 프라자H)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오찬: Mr. Subir Lall, IMF아•태국 한국담당 과장 外 (정오, 조선H)
기획재정부, KDI 경제동향 2009. 7 (정오)
기획재정부, 2009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정오)
기획재정부, 국제신용평가사 Fitch와의 연례협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모집종사자의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상반기 파생상품시장 거래동향 (정오)
KB자산운용, 신임 조재민 사장 기자간담회 (정오, 여의도 아일렉스 홍보석)
대한상의, 유통업계의 녹색성장 인식조사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녹색성장위 (오후 2시30분, 청와대)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면담: Mr. Subir Lall, IMF아•태국 한국 담당 과장 外 (오후 2시 30분)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녹색성장위원회 (오후 2시 30분)
금융감독원, 보험회사의 휴면보험금 현황 및 환급절차 안내 등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녹색성장위원회 (오후 2시 30분)
대신증권, 포항지점 이전 (오후 5시)
금융투자협, 2009년 상반기 채권시장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2009년 6월 펀드시장 동향 (배포시)
투자교육협, 지역별 특화 투자자교육 추진 (배포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한국해피타트 측과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협약식 (배포시)

투미비티(유상) 058900, 소예(임총) 035010, 쎄니트(유상.임총) 037760, 어울림(임총) 038320, 용현BM(유상) 089230

◆ 7월 7일(화)

기획재정부, 2009년도 2차 시장접근물량 증량 시행- 매니옥 전분, 유당 등 2개 품목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국무회의 (오전 8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지자체 재정협의회 (오전 9시, 대전 충남)
미래에셋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KRX 11층 기자실)
전경련, 주주 자본주의에 대한 경제학적 접근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7년 고용표로 본 우리나라의 고용구조와 노동 연관 효과 (정오)
통계청, 2008 국제인구이동통계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모집수당 선지급의 문제점 및 향후 감독방안 (정오)
대한상의, 경주지역 기업 규제개혁 간담회 (정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금융선진화포럼 세미나 (오후 2시)
대한상의, 2009년 하반기 대내외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 세미나 (오후 2시)
대신증권, 신촌/시흥동지점 투자설명회 (오후 3시)
금융투자협, 2009년 7월 채권시장 지표 (배포시)
금융투자협, 미술전시회 개최 (배포시)
코트라, EU FUND PROJECT PLAZA 2009 (~8일,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H)
코트라, 2009 바르샤바 세계일류한국상품전 (~9일, 폴란드 바르샤바 문화과학공전)
대한상의, 한-폴란드 경제협력 포럼 (현지시간 오후 2시30분, 폴란드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BCBS 회의(7/7~7/10, 스위스 바젤)

평화산업(유상) 090080, 대선조선(임총) 031990, 동북아7호(배당) 081870

◆ 7월 8일(수)

기획재정부, 조달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구축운용을 위한 필요 정보요청절차 마련 등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상호저축은행 외부감사인을 위한 Workshop 개최 (오전 6시)
대한상의, 물류위원회 제3차 회의 (오전 7시 20분, 서울 프라자H)
재정부 윤증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한은 이성태 총재,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전경련, FTA 전문요원 양성과정 입학식 (오전 9시, 한국거래소 국제경영원)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공공컨퍼런스 (오전 10시, 힐튼H)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구술심의 : 한국전력공사의 광섬유복합가공지선(OPGW) 구매입찰 참가 4개 전선제조사의 부당공동행위에 대한 건, 퀄컴 인코포레이티드, 한국퀄컴(주), 퀄컴 씨디엠에이테크놀로지코리아의 시장지배적지위남용행위 등에 대한 건, 서면심의 : 동양산기(주)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오전 10시)
키움증권, 증권투자교육사이트 설명회 (오전 11시, 여의도 흥우빌딩 3층 열빈)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 (오전 11시)
방통위 형태근 위원, The Clouds 2009 축사 (오전 11시)
전경련, 2009년 기업활동관련 저해규제 개혁과제 (오전 11시)
전경련, 2009년 윤리경영•사회공헌위원회 연석회의 (오전 11시 30분, 소공동 롯데H)
한국은행,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정오)
한국은행, 6월중 금융시장 동향(정오)
한국은행, 2009년 5월중 통화 및 유동성지표 동향(정오)
금융감독원, 자동차사고시 가지급보험금 지급 실태 및 개선방안 (정오)
금융감독원, 대부업 채무보유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2/4분기 ELW LP 평가 (정오)
대한상의, 해외진출기업의 국내지방도시로의 U턴을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 (정오)
대한상의, '국제표준용어집' 발간 (정오)
대한상의, 서울재팬클럽과의 규제개혁 간담회 (정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2009년 광역경제권 국제 컨퍼런스 (오후 1시 30분, 코엑스)
금융위 이창영 부위원장,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대한상의, 불황극복을 위한 유통산업 IT혁신 세미나 (오후 2시)
동양종금증권, 역삼지점 투자설명회 (오후 4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면담: Mr. James McCormack, Fitch社 국 가신용평가단 이사 外 (오후 5시 10분)
금융투자협, 2008년 한미일 증권산업 실적 비교 (배포시)
금융투자협, 자본시장법 전환펀드 현황 (배포시)
투자교육협, 초등생 하계 증권금융캠프 참가자 모집 (배포시)

EMLI(유상) 080220, 이화전기(액분) 024810, 명화네트(임총) 028090, 에이모션(유상) 031860, 마이크로로봇(감자) 037380, 드래곤프라이(합병) 099150

◆ 7월 9일(목)

기획재정부, 세계 및 한국의 인구현황 (오전 6시)
무역협회, 광서북부만 중국 서부지역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야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은행장 간담회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대신증권, 캄보디아 IPO 세미나 (오전 9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APEC 중소기업 전담 금융기관회의 축사 (오전 9시 30분, 신라H)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APEC중소기업전문 금융기관회의 축사 (오전 9시 30분)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관훈토론회 (오전 10시)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 한-스웨덴, 한-카자 흐스탄간 정보통신 협력 강화 및 WiBro 서비스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출장 (오전 11시)
전경련, 불황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전략 심포지움 - 전경련 경영자문단 발족 5주년 기념행사 (오전 11시)
전경련, 최근 기업금융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 (오전 11시)
한국은행, 6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어린이 박물관 교실」 개최 (정오)
기획재정부, 201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요구현황 (정오)
기획재정부, 제3차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해외 보험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정오)
한국거래소, '상반기 조회공시 현황 및 효과분석' '상반기 채권시장 동향 (정오)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차관회의 (오후 2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경제교육협회 창립 기념행사 (오후 3시, 대한상의)
대신증권, 순천지점 투자설명회 (오후 3시)
HMC투자증권, 자동차 경량화 세미나 개최 (오후 3시 30분, 굿모닝신한증권 본사 지하2층 300홀)
한국투자증권, 온라인고객 대상 투자설명회 (오후 4시, 본사 4층)
기획재정부, ‘09. 7월중 국고채 교환계획 (오후 5시)
방통위 이병기 위원, 출입기자 대상 강연 (오후 5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금융투자협, 민관공동 실무 금융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상설 재활용품 기부함 설치 (배포시)

에스지글로벌(임총) 001380, VGX인터(유상) 011000, 위고글로벌(감자) 030350, 케이엠에스(임총) 038830, 올리브나인(임총) 052970, 동북아5호(배당) 080980, 아시아10호(배당) 083570, 거북선2호(배당) 101380, 거북선3호(배당) 102000

◆ 7월 10일(금)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서울 IB포럼 (오전 7시 30분)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한국은행, 2009년 하반기 경제전망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사회복지시설방문 (오전 11시, 동명복지센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민원 주요 동향 발표 (오전 11시)
방통위 송도균 부위원장, Secure Korea 2009 축사 (오전 11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노무현 前대통령 안장식 (정오, 봉하마을)
공정위 손인옥 의원, 제2소회의- 구술심의 : 해군군수사령부 철강 및 비철금속류 구매입찰 참가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부산울산경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대한 건, 양만수산업협동조합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대한 건, 군포회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대한 건, 동보올리브백화점의 대규모소매점에 있어서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건, 제이케이파트너즈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오후 2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투자풀운영위원회 (오후 3시, 과천청사 국제회의실)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 실적 (배포시)
금융투자협, 펀드세미나 (7/10~7/11, 아산 연수원)

유화증권(임총) 003460, 대우솔라(임총) 044180, 에스에스씨피(유상) 071660, 두울산업(임총) 078590, 모노솔라(임총) 089240, 서원인텍(무상) 093920

《 다음주 이후 주요 증권 일정 》

◆ 7월 15일(월)

금융투자협,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 안광명 자율규제위원장 (정오, 장소 미정)

※증권운용사 투자상품 판매 일정
(회사별 가나다ABC순)

동부증권, KT QOOK 인터넷프리 출시 (7/1~, 고객센터 1588-4200)
대신증권, ELS 3종 판매 (7/10~7/14, 고객감동센터 1588-4488, 1544-2000)
슈로더투신운용, 슈로더글로벌 하이일드 증권 펀드 (7/6, 김지은 이사 02-3783-0543)
유진투자증권, 직장인 마이너스 신용대출 서비스 (6/25~, 상품마케팅팀 02-368-6523, 6953)
하나대투증권, 하나UBS운용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7/7, 고객센터 1588-3111)
SK증권, CMA계좌 개설고객 대상 연계은행 ATM기 사용수수료 환급(캐쉬백)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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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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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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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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