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대표 이영진)은 30일자로 미주레일의 제1회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하향조정은 ▲경기침체 하의 수요위축으로 인한 영업적자 폭 확대 ▲열위한 재무안정성 지속 ▲계열리스크 내재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한기평은 미주레일에 대해 "전방산업인 승강기 제조시장의 성장둔화 지속 및 글로벌 경기침체 하의 수요위축 등으로 영업적자 폭이 확대됐다"며 "2007년 이후 이어진 영업외 자금유출 등으로 저하된 재무안정성의 열위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계열사들의 영업 및 재무실적이 안정화되지 못하고 있는 등 계열사에 대한 재무리스크가 내재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