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여전히 경기회복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드는 재료로 반영되고 있지만 이날 미국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 휴일을 맞아 휴장에 들어감에 따라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후 2시 23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9776.15엔으로 전날보다 100엔, 1.01% 하락하고 있다.
오후 들어 전일에 비해 78엔 하락한 9797엔까지 회복했으나 이후 100엔 이상 낙폭을 다시 확대하기도.
미국 주식 시장의 휴장을 앞두고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주말을 맞은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지만 저점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 주문도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0.48% 상승한 3074.84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경제지표가 주변국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으며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도 지수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증권보는 중국 금융당국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중국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가 10조 위앤을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해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도 전날보다 0.20% 하락한 6653.91을 기록, 오전에 비해 낙폭을 줄였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46% 하락한 1만 8094.6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