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경제전문가들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봤다.
리스크방크는 금리인하 배경에 대해 경제 여건이 취약해서 추가 완화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이 같이 낮은 금리 수준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저금리 정책이 금융시장의 기능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금리인하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으며, 1명의 위원이 0%까지 금리를 낮추자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리스크방크 측은 밝혔다.
또 이들은 일부 경기 개선 조짐이 있는 것은 맞다면서 2009년 3/4분기 기초 금리가 0.3%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런 수준이 2010년 8월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2012년 3/4분기까지는 금리가 4.0%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란 전망도 함께 제출했다.
리스크방크는 또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마이너스 4.5%에서 마이너스 5.4%로 하향 수정하는 대신 내년 전망치는 1.3%에서 1.4%로 높여잡았다. 2011년 전망치는 3.1%로 고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