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투자분석부(부장 조재훈)의 7월 2일 주가지수 선물시장 분석입니다.
▶ 요약
- 금일 선물 외국인 전매 역회전->백워데이션 복귀->PR 매도 출회->지수 반락
- 결국, 이들은 과거 그들이 아닌 new face로서 소규모, 단기성 투기 세력인 듯
- 전매 완료 이후 이들의 진입(미결제 증가) 방향에 따라 PR 방향 역시 달라질 것
- 여하간 지수는 '추세' 보다는 '등락' 거듭할 가능성 높아 주의 요망
▶ 본문
- 선물 외국인, 연속 순매수는 6일로 종료. 금일 장 중 최대 -6,500계약 순매도. 장 중 미결제 증가세 둔화, 감소 반전 감안하면 '전매'가 유력
- 직전까지 누적된 신규매수가 일거에 청산되는 듯. 이로써 최근 이들은 주식 헤지 세력이 아니라 새로 진입한 소규모 단기 투기세력으로 판명
- 금일 전매 종료되면 증거금 100% 충전. 다시 신규매수로 진입하거나, 이번에는 신규매도로 진입할 수도. 후자라면 베이시스 추가 하락 가능
- 백워데이션 확대되면 최근 유입된 PR 순매수 역회전될 수도. 규모는 비차익 포함해 +1조 3,193억원 수준. 대략 -0.40~-0.60p 이하에서 폭발
- 최근 외국인 포함해 현물 내부 수급 취약해 PR 매매에 의한 머리 흔들기 여건 조성된 데다, 선물 외국인 회전율 높아 지수 추세 기대는 무리
- 결국, 당분간 지수는 일정한 박스권에서 등락할 가능성 높을 듯. 역시 진정한 상승 신호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미결제 감소를 통해 확인될 듯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심상범 연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