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허 야페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나는 중국이 기축통화 논의를 요구했다는 소식을 들은 바 없다"면서, "중국은 미국 달러화가 주된 세계 준비통화라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주요 준비통화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허 부부장은 "당연히 중국은 미래에 준비통화의 다변화가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로이터통신은 한 소식통을 인용, 중국이 다음 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8 회담에서 새로운 세계 기축통화에 대한 제안을 논의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는 공동성명서에서 간략히 언급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