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오리온은 대형 마트에 '초코파이情' 냉장 매대를 설치해 여름철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냉장 매대는 소비자들이 여름에 초코파이를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는 것에 착안한 것으로 2007년 처음 실시됐다.
실시 3년째인 올해는 전국 대형 마트 80여 곳에 냉장 매대를 설치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시험 삼아 몇몇 대형 마트에 설치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냉장 매대 설치 이후 여름철(6월~8월) 초코파이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리온 초코파이情은 차가운 상태에서도 특유의 부드러움을 잃지 않고 고유의 맛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