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뉴스핌은 FX마진과 해외선물 투자자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김홍진 부은선물 부장의 기술적분석 칼럼을 연재합니다. 김홍진 부장(아이디 이보)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삼성선물 영업팀에서 국채선물 및 달러선물 기관영업을 담당했으며, 현재 부은선물 영업 1팀에서 국내선물/FFA/LME 관련 기술적 분석 및 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유로달러, 파운드달러_ 제시한 마지노선을 하회함으로 다시 혼조 상황
파운드달러, 유로달러 모두 삼각형 수렴장 이후 상승 시나리오 의견 일단 취소
파운드달러의 경우 새롭게 그린 쐐기형 안에서는 방향에 대한 의견 없음
유로달러의 경우 그림에서 보시는 삼각형 밴드내에서는 방향에 대한 의견 없음
대응의 관점에서는 시황방송에서 자세히 설명

반갑습니다. 어제는 제가 시황을 쓰는 시점에 유로달러 및 파운드 달러가 제시한 사선 1번을 넘어가서 상승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파운드달러의 경우 당시에 위 그림에서 보시듯이 전고점(1.66630)을 상향 돌파하였기에 롱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고 매수 / 전매 전략을 추천드렸습니다. 단 유로달러는 1.4097, 파운드달러는 1.65879를 기간적으로 지지한다는 전제를 달았구요. 무너지면 의견이 cancel되는데 저의 예상과 달리 가격은 상승 추세를 타지 못하고 제시한 마지노선을 하회하면서 일봉상 음봉이 나고 말았습니다. 비록 마지노선은 정해 놓았다 할지라도 저의 예측은 틀렸습니다.
삼각형 수렴장의 경우 통상적으로 윗변을 넘어간 이후 윗변까지 눌렀다가 다시 상승하면서 탄력이 붙습니다. 하지만 윗 그림에서 보시듯이 파운드달러의 경우 고점까지 새롭게 경신한 가운데 다시 사선 아래로 내려와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고점을 넘긴 상황에서 이렇게 밀려서 다시 사선 아래로 내려오면 기존의 삼각형 수렴장이라는 시나리오를 강하게 의심을 해 봐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제 파운드달러가 고점을 벗기지 못하였다면 시황을 쓰면서 강하게 롱을 주장하지는 아니하였을 터인데 시황 쓰는 시점에 고점을 벗긴 상황이어서 마지노선을 정해 두고 롱을 외친 것이지요. 그런데 이 마지노선이 강하게 무너졌다는 것은 기존의 삼각형 수렴장 가정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제 사선은 윗 그림과 같이 다시 그려져야 합니다. 사선1,2번 사이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한다면 (고점과 저점은 높이지만 기울기가 다른 쐐기형 모습) 삼각쐐기형의 모습도 함께 의심해야 합니다. 고점을 벗기고 올라가도 사선 2번을 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즉, 상승은 지속적으로 하지만 상승에너지가 점점 둔화되면서 종국에서는 사선 1번이 강하게 무너지면 삼각쐐기형 이후의 급락장 특징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만약에 고점을 넘지 못하는 가운데 아래 지지선 사선 1번을 강하게 하회한다면 일단 숏 쪽으로 힘이 실린다 봐야 할 듯 합니다.
일봉을 가지고 일일시황을 쓰는 이 지면에서는 방향에 대한 의견을 올리기가 현재는 어려울 듯 합니다. 예측하기도 만만치 않구요. 다만, 사선1번을 만나는 저점 수준과 사선 2번을 만나는 고점 수준에서는 어느 쪽이든지 손절포인트 두고 진입해 볼만하다 보여집니다. 이는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기에 지면에서 자세히 언급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시황방송에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장의 경우 시황방송에 참여 하신 분들은 최소한 손실은 보지 않았을 듯 합니다. 시나리오별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올려 드렸기 때문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어제 장을 복기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오늘의 장세도 예측보다는 대응의 관점에서 진행코자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유로달러를 보시지요.

유로달러의 경우 제시한 1.4079 마지노선을 다시 하회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듯이 다시 삼각형 안으로 들어온 상황입니다. 파운드달러와 그림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이 또한 삼각형 수렴장일지 아닐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우선은 확신을 가지지 말고 삼각형 윗변, 아랫변을 최소한 일봉상 두 개의 봉 종가로 확실히 넘어가지 않는 한 방향에 대한 확신은 금물인 듯 합니다. 따라서 현 삼각형 안에서는 예측 의견 중립입니다. 대응의 관점에서는 할 말이 있으나 이는 시황방송에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한없이 나아가십시오. 즐투……
기타 상품들과 시간,분 차트에 대한 분석은 오늘 저녁 열다섯번째 시황방송에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아래의 사이트 방문하셔서 신청을 해 주시거나 전화 주시면 내일 참석 가능하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동시접속자가 50명으로 제한 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자세한 시황 및 기타 분석사항은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해당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사이트 :http://cafe.naver.com/fxstation
◆전화번호 : 02-3215-1519 ( 담당 : 김도성 차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