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SK그룹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최근 확보된 8000억원대의 현금 가운데 5000억원 규모를 향후 3년간 신규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SK케미칼의 주요사업은 바이오부문과 화학부문(그린케미칼)이다. 이번에 SK케미칼이 준비중인 투자계획 역시 바이오부문과 화학부문 투자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일정부분은 신규사업과 시설투자도 할 방침이다.
앞서 SK케미칼은 SK건설 지분 34.1%(우선주 제외시 40.0%)를 SK(주)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매각대금은 4140억원이다. 또 지난해 연말에 매각계약을 체결한 SK케미칼의 수원공장 매각대금 4152억원을 합할 경우 현재 확보된 재원만 8000억원대 규모다.
하지만 SK케미칼은 일각에서 제기된 SK건설 지분 재매입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