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권 4개구 재건축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7억8263만원에서 8억9387만원으로 1억1124억원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가 평균 7억2168만원에서 8억7571만원으로 1억5403만원 올라 가장 높은 상승액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강동구 (4억9638만원→6억2373만원)도 강남구(8억6277만원→9억8528만원)와 각각 1억2735만원(25.66%)과 1억2251만원(14.20%)씩 상승했으며 서초구는 10억1507만원에서 10억5609만원으로 4102만원(4.04%) 올라 상승폭이 상적으로 낮았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119m²의 현재 매매가격은 10억4500만원에서 14억2000만원으로 3억7500만원(35.89%)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으며,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1단지 52m²가 4억3500만원에서 6억2000만원으로 1억8500만원(42.53%)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35m²는 1억4000만원 오른 6억6500만원이며 42m²는 1억7500만원 상승한 7억9500만원 선에 시세를 형성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부동산써브 공재걸 연구원은 “과거 정부의 규제로 꽁꽁 묶였던 재건축 아파트의 규제와 대부분 완화되면서 일부 단지의 경우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