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인 LCD부품 분야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다 하반기에는 LED부문 매출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1일 오후 2시 30분에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
1일 회사 관계자는 "현재 LCD쪽은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호황"이라며 "경기침체와 상관없이 올해는 작년보다 나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우산업은 지난해 6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200억원 가량 늘어난 9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우산업은 지난 5월부터는 LG전자에 노트북용 LED BLU(백라이튜 유닛) 모듈용 PCB 제품을 납품하기 시작해 매출 증대 효과도 곧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초기단계라 현재는 규모가 작지만 3/4분기부터는 본격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또 LG전자가 본격 출시 예정인 LED TV에도 LED 팩키지용 PCB도 납품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는 "현재 LCD쪽이 회사 매출의 50%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LED쪽으로의 매출 확대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