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주요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세계적인 외국인투자 기업들과 협약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뉴욕라이프코리아 CFO 마이크 러셀과 ‘금융산업분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뉴욕라이프 코리아는 향후 3년간 2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MOU에는 서울이 동북아시아의 금융허브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 개막식 종료 후 미국 Acrylic Tank Manufacturing(ATM)과 서울 DMC랜드마크빌딩 내 아쿠아리움 설치를 위한 투자 MOU도 체결한다.
ATM은 이 투자 협약서를 통해 서울라이트타워 내에 세계적인 랜드마크 시설의 아쿠아리움의 건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억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이 동북아시아의 관광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에 해외에서 열리는 투자박람회 참여를 통해 서울시의 투자환경과 주요 프로젝트를 세계에 소개해 해외 잠재투자가들이 서울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며 “외국인투자를 촉진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